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는 매 시즌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선수들을 선정해 올 LCK 팀을 발표한다. 이는 단순히 한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를 뽑는 것이 아니라 정규 시즌 전체를 기준으로 각 포지션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선수들을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26 LCK 정규 시즌에서도 각 포지션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퍼스트팀에 이름을 올렸다. 탑 라이너 제우스, 정글러 카나비, 미드 라이너 쵸비, 바텀 라이너 페이즈, 서포터 케리아가 퍼스트팀 선수로 선정됐다. 수상자는 팀 관계자와 선수, 중계진 및 분석가, 기자단 등의 투표를 통해 결정됐다.
LCK 퍼스트팀이란 무엇일까?
올 LCK 팀은 정규 시즌 동안 각 포지션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선정하는 제도다. 일반적으로 탑, 정글, 미드, 바텀, 서포터 등 다섯 개 포지션별로 선수가 선정되며, 퍼스트팀은 해당 시즌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된 팀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퍼스트팀 선정은 개인의 기량뿐 아니라 시즌 동안 보여준 꾸준함과 팀 성과, 경기에서의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는 의미를 가진다.
2026 퍼스트팀에 이름을 올린 다섯 선수
이번 퍼스트팀은 각 포지션에서 오랜 기간 경쟁력을 보여온 선수들과 뛰어난 시즌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탑 라인에서는 제우스가 선정됐고, 정글 포지션에서는 카나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드 라인의 쵸비 역시 퍼스트팀에 포함되며 자신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바텀 라인에서는 페이즈가 선정됐으며, 서포터 포지션에서는 케리아가 퍼스트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케리아는 이번 선정으로 올 LCK 퍼스트팀과 관련된 새로운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개인 기록과 팀 성과를 함께 살펴볼 필요
e스포츠에서 개인 선수의 활약을 평가할 때는 단순한 승패만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기 어렵다. 같은 팀에서 뛰는 선수들의 조합과 경기 전략, 맡은 역할에 따라 경기에서 나타나는 기록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퍼스트팀 선정은 이러한 부분을 포함해 시즌 전체의 활약을 평가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한두 경기의 인상적인 장면보다는 긴 시즌 동안 얼마나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했는지가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될 수 있다.
팬들이 주목하는 올 LCK 팀
올 LCK 팀 발표는 시즌을 돌아보는 하나의 기준이 되기도 한다. 팬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의 선정 여부뿐 아니라 같은 포지션에서 어떤 선수들이 경쟁했는지를 살펴보며 시즌의 흐름을 다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퍼스트팀 명단은 앞으로 열릴 주요 경기와 국제 대회를 앞두고 현재 LCK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들을 확인하는 자료로도 활용될 수 있다.
LCK 선수들의 경쟁은 계속된다
퍼스트팀 선정은 한 시즌 동안의 성과를 인정받는 중요한 순간이지만 선수들의 경쟁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정규 시즌 이후에도 팀과 선수들은 새로운 목표를 향해 경쟁을 이어간다.
2026 LCK 퍼스트팀에 선정된 제우스, 카나비, 쵸비, 페이즈, 케리아 역시 각자의 팀에서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올 LCK 퍼스트팀 선정은 한 시즌 동안 리그를 빛낸 선수들의 활약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LCK가 여전히 치열한 포지션 경쟁과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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